신진서 9단이 ‘신-박 대전’으로 관심을 모은 하나은행 바둑 슈퍼매치 결승에서 박정환 9단을 꺾고 국내대회 최고 우승상금 7500만 원을 획득했다.
김단유(15)와 김동욱(14)이 15세 이하 입단대회를 통과했다.
한국 여자 올스타 선수단이 여자바둑 한ㆍ일전에서 승리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K-Culture 바둑 강좌’가 9일 서울관광재단에서 열렸다.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하는 2025 챌린지 바둑리그의 단체전(4쿼터 릴레이 대국) 경기가 춘천투어로 모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