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 9단이 세계 바둑대회 최고 상금(연간 개최 대회) 4억 원이 걸린 기선전 초대 왕좌에 오르며 한국 바둑의 자존심을 지켰다.
26일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6 블리츠 오픈 16강전이 류시훈 9단(일본)과 목진석 9단의 대국을 끝으로 마무리되며 8강 대진이 최종 확정됐다.
정통바둑매거진 월간『바둑』 3월호가 출간됐다.
박정환 9단이 우세했던 대국을 놓치며 초대 기선전 우승컵의 주인공은 최종국에서 가려지게 됐다.
제7기 이붕배 신예 최고위전이 26일 서울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 개막식 및 예선전을 갖고 일곱 번째 대회의 막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