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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건우 7단과 이향진 씨의 웨딩촬영 사진 |
서건우 7단(39)이 이향진 씨(40)와 26일 서울 구로구 제이오스티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2003년 8월 연구생 내신점수로 프로에 입단한 서건우 7단은 2006년과 2007년 바둑리그 본선에 출전했으며, 국수전·왕위전·명인전·천원전 본선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했다. 또한 구글 딥마인드 이세돌-알파고 4국 심판과 영화 ‘승부’ 현장 바둑감독을 맡았고, 현재는 한국기원 상임심판으로 활동 중이다.
피앙세 이향진 씨는 디자인 기획 컨설팅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운동 모임에서 만나 2년 2개월간의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한편 서건우 7단과 이향진 씨는 서울 영등포구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