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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NHN 한게임, 바둑 저변 확대 위한 콘텐츠 제휴 ‘맞손’

등록일
2026-03-18
조회수
238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왼쪽)과 오상민 NHN 클래식웹보드사업그룹장

한국기원이 NHN 한게임과 손잡고 바둑 콘텐츠 보급 확대에 나선다.


18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신관 4층 대회의실에서 바둑 콘텐츠 공동 프로모션 및 마케팅을 위한 ‘한국기원-NHN 바둑 콘텐츠 제휴 계약 체결식’이 열렸다.


이날 체결식에는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과 오상민 NHN 클래식웹보드사업그룹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바둑 입문자를 위한 교육형 게임 콘텐츠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산하고, 나아가 바둑 저변 확대와 미래 세대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약 체결에 따라 한국기원은 어린이 바둑 보급을 위해 개발한 ‘레전드 오브 바둑’ 게임의 방대한 문제 데이터를 NHN 한게임에 제공한다. NHN 한게임은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규 사활 콘텐츠를 제작해 3월 중 ‘한게임 바둑 앤 오목’ 내에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아울러 ‘레전드 오브 바둑’과 한게임 사활 콘텐츠의 공동 프로모션 배너 및 전용 웹페이지를 구축해 이용자들에게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한게임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콘텐츠를 선보여, 기존 애호가뿐만 아니라 바둑에 호기심을 가진 잠재 이용자들까지 쉽고 재미있게 바둑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기원&NHN 바둑 콘텐츠 제휴 계약 체결식 전경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은 “이번 NHN 한게임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친숙한 온라인 환경에서 바둑을 배우고 즐길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바둑 교육 콘텐츠 확산과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상민 NHN 클래식웹보드사업그룹장은 “국내 바둑 문화를 이끌어온 한국기원과의 협력은 온라인 바둑 시장의 저변을 넓히고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누구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바둑 환경을 제공해 이용자층을 확대하고, 바둑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대표 여가 문화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레전드 오브 바둑’은 어린이와 바둑 입문자를 대상으로 바둑의 기본 원리와 실력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형 게임 콘텐츠로, 쉽고 흥미로운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바둑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개발됐다.


지난해 6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글로벌 버전(한국어, 영어)으로 동시 출시됐으며, 오는 4월 초 중국어 버전으로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현재 중급자(14급~5급)를 위한 후속 콘텐츠도 개발 중이다.


한국기원과 NHN 한게임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바둑 콘텐츠의 온라인 확산과 저변 확대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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