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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혁·정원찬, 프로 입단 축하연 열려

등록일
2026-03-16
조회수
926
▲왼쪽부터 임지혁·정원찬 초단, 성기웅 산본바둑도장 원장
지난 13일 경기도 군포시 군포문화예술회관 플로렌스 카네기홀에서 임지혁·정원찬 초단의 프로 입단 축하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성기웅 산본바둑도장 원장과 지도사범 김세현 5단, 도장 출신 프로기사인 김노경 2단, 최승철 3단, 학부모, 도장원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두 사람의 입단을 축하했다.
▲입단 축하연 참석자 단체사진
축하연에서는 산본바둑도장의 전통에 따라 성기웅 원장이 직접 시계를 채워주는 ‘입단 축하 시계 착용식’과 꽃다발 및 선물 전달 등 다양한 식순이 진행됐다.

성기웅 원장은 “경기도에서 프로기사 1명을 배출하는 것은 서울에서 10명을 배출하는 것과 같이 어렵다”며 제자들의 입단을 축하했다. 이어 “우리 도장 입단자들의 공통점은 도장이 가장 어려울 때 곁을 지켜줬다는 점”이라며 “결국 모두 입단에 성공해 원장으로서 깊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본바둑도장 출신 프로기사로는 1호 입단자인 김노경 2단과 2호 입단자인 최승철 3단 등이 있다. 이번 임지혁·정원찬 초단의 입단으로 산본바둑도장 출신 프로기사 계보를 한층 탄탄하게 잇게 됐다.특히 임지혁 초단은 현재 산본바둑도장에서 지도사범으로 활동하며 후배 양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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