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기사 김철중 4단이 12일 별세했다. 향년 70세.
1955년 서울 태생인 고인은 1990년 입단해 프로기사 생활을 시작했다.
동양증권배ㆍ명인전ㆍ최고위전ㆍ시니어바둑리그 등 각종 국내외 기전 본선에서 활약했으며, 2020년 4단으로 승단했다.
빈소는 한일병원장례식장 5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14일이다.
- 빈소 : 한일병원장례식장 5호
- 발인 : 2025년 2월 14일 오전 6시
- 장지 : 서울시립승화원
- 연락처 : 02-901-3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