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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바둑리그, 세 번째 시즌 개막식 열려
  • 조회수 : 1105 등록일 : 2017.02.14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여자바둑리그, 세 번째 시즌 개막식 열려
개막전은 16일 서울 부광약품 vs 포항 포스코켐텍 맞대결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개막식 전경.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개막식이 14일 서울 잠원동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타이틀스폰서인 엠디엠의 문주현 회장과 엠디엠플러스 구명완 대표이사, 협찬사인 한국자산신탁 김규철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국기원 송필호 부총재, 강명주 이사, 이의범 이사, 조상호 이사, 이창호 이사, 유창혁 사무총장, 양건 프로기사회장, 조영숙 심판위원장, 8개 참가팀 단장 및 선수단, 기자단 등 200여명이 참석해 새 시즌을 맞은 한국여자바둑리그의 시작을 축하했다.

개막식은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대회 소개 영상과 팀소개 영상 및 인터뷰, 케이크 커팅, 기념 촬영, 오찬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문주현 엠디엠 회장은 개막식에서 “엠디엠 여자바둑리그는 한국 바둑사에 큰 획을 그으며 출발해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시니어바둑리그와 함께 명실상부한 국내 3대 리그로 자리잡았다”면서 “여자바둑리그의 세 번째 개막을 축하하며 선수 여러분 모두 채우고 또 비우며 바둑의 큰 우주를 마음껏 탐험하길 바란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송필호 한국기원 부총재는 “3년째를 맞은 한국여자바둑리그를 전폭적으로 후원하시는 문주현 회장님과 리그에서 분투하고 있는 여자 선수들, 바둑TV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발전 잠재력이 큰 여성 바둑계의 저변을 확대하고 능력과 자질을 최대화 해 제2의 바둑 르네상스 시대를 만들어 가는데 여자바둑리그가 비전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3년 째 여자바둑리그 타이틀 스폰을 맡고 있는 엠디엠의 문주현 회장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에는 지난해와 같이 서울 부광약품(감독 권효진)을 비롯해 부안 곰소소금(감독 김효정), 서귀포 칠십리(감독 이지현), 여수 거북선(감독 백지희), 인제 하늘내린(감독 현미진), 포항 포스코켐텍(감독 이영신), 경기 호반건설(감독 이다혜), 경기 SG골프(감독 윤영민) 등 8개팀이 출전한다.

지난 1월 24일 선수선발식 및 대진순번 추첨을 마친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의 개막전은 서울 부광약품과 포항 포스코켐텍의 대결로 16일 오후 6시 30분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막이 오른다. 대진은 제1국(장고) 쑹룽후이 5단 vs 강다정 초단의 대결을 시작으로 제2국(속기) 문도원 3단 vs 김채영 2단, 제3국(속기) 최정 7단 vs 조혜연 9단의 경기로 첫 승리팀을 가려낼 예정이다.

8개팀 더블리그(14라운드)로 열리는 정규리그는 총 56경기, 168국으로 3판 다승제(장고 1국, 속기 2국)로 펼쳐지며 일부 경기는 통합 라운드로 진행된다. 포스트시즌은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이 3판 2선승제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피언결정전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모든 경기는 매주 목~일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된다.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는 종합부동산회사인 (주)엠디엠플러스가 맡았고, 한국자산신탁(KAIT)이 협찬했다.

‘2017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의 대회 총규모는 7억 8000만원이며 우승상금은 5000만원, 준우승상금은 3000만원이다. 우승상금과 별도로 승자 100만원, 패자 30만원의 대국료가 별도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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